라이프로그


[Music] 다해(배다해) - My All [Music]



남격합창단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매된 배다해씨의 싱글(?).

My All은 전형적인 발라드의 구성을 보이지만 다해씨의 청아한 목소리와 친숙한 멜로디라인 덕분에 들을수록 빠져드는 곡이다. 딱히 비슷한 목소리가 떠오르진 않지만 곡의 분위기를 떠올려보면 Hey와 이가희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절제된 기교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잘 살려준다.

요즘 좀 관심가는 가요들 [Music]


씨크릿 - 마돈나
씨스타 - 약한 남자 싫어
비돌스 - Disco Town
엠블랙 지오 & 낯선 - O-IWI-O
UMC/UW -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쓰고싶은건 많지만 요즘 이상한데 정신 팔린듯.


용감한 형제 정규 1집

화제의 앨범. 오늘 새벽부터 계속 돌려보는 중이다.

첫느낌은 100점 만점에 60~70점 정도. 하지만 그동안의 기대치를 고려한다면 훨씬 낮아질 듯하다.

한박자 늦은 함정카드



제시카 얍!

[Music] 조PD - 랄라랜드 (Feat. 나르샤, 제아)

'Hold The Line'과 같은 소재/방향성을 보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비슷한 분위기의 두 곡 중, 'Hold The Line'이 밀고 당기기(줄다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들의 입장에서 풀어낸다면, '랄라랜드'는 사랑을 하고있는 순간(ing)을 이야기한다. 어찌보면 후자쪽이 조금은 상투적인 이야기라 할 수 있는데, 조PD는 '랄라랜드'라는 소재를 통해, 이 이야기를 남녀간의 상쾌한 데이트순간으로 만들어냈다. 

  전작(?), 'Hold The Line'에 비해서 조금은 밋밋한 멜로디가 신나는 드럼사운드와, 나르샤, 제아의 애교섞인 목소리 덕분에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묘하게 신선한 가사도 한몫했다. 'Hold The Line'이 남성들을 향한 여성들의 직설적인 가사로 큰 인상을 주었다면 '랄라랜드'는 살살녹는 말랑말랑한 가사로 듣는이를 중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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